경북지역 출생아 수가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로 전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만 467명으로 재작년보다 3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혼인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올해도 출생아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초 경상북도는 '저출생과 전쟁'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 추진하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0701441380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